책 상태 끔찍해요.. 대여책이니 깔끔할 수 없다는 걸 전제했을 때 테이핑 등 지저분한 부분은 감안하더라도 토사물 또는 부패한 우유 냄새가 심하게 나서 책장 넘길때마다 숨을 멈추게 되다 끝에 가서는 너무 역해서 숨참고 읽게 되네요. 책 상태 관리 필요합니다.

책 상태 끔찍해요.. 대여책이니 깔끔할 수 없다는 걸 전제했을 때 테이핑 등 지저분한 부분은 감안하더라도 토사물 또는 부패한 우유 냄새가 심하게 나서 책장 넘길때마다 숨을 멈추게 되다 끝에 가서는 너무 역해서 숨참고 읽게 되네요. 책 상태 관리 필요합니다.

2020-03-27ㅣ추천수(0)

영어로 된 책을 샀더니 큰 애가 답답해해서 한글번역판으로 또 샀어요...엄마는 재미있는데 한 번 보고는 잊어버리네요...

영어로 된 책을 샀더니 큰 애가 답답해해서 한글번역판으로 또 샀어요...엄마는 재미있는데 한 번 보고는 잊어버리네요...

2014-07-11ㅣ추천수(3)

아이가 쉽게 그냥 읽으면 그럭저럭이지만 조금더 깊이있게 생각하면 뜻깊은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쉽게 그냥 읽으면 그럭저럭이지만 조금더 깊이있게 생각하면 뜻깊은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2013-05-29ㅣ추천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