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대한 책이고 여름방학의 지루함(?)을 표현한 것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초 2 여아 여름에 읽었습니다

여름에 대한 책이고 여름방학의 지루함(?)을 표현한 것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초 2 여아 여름에 읽었습니다

2018-07-28ㅣ추천수(1)

참 재미나게 읽었구요,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 가서 겪는 이야기인데요, 엄마들 세대에선 많이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도시에서만 사니까요. 이런 여름 보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참 재미나게 읽었구요,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 가서 겪는 이야기인데요, 엄마들 세대에선 많이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도시에서만 사니까요. 이런 여름 보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013-02-06ㅣ추천수(4)

정말 정말 주위에 추천해주고 싶은책이예요 작가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아이들이름이랑 지명이 일본꺼로 표기 되어서 좀... 그렇지만요. 내용은 정말 좋아요.. 도시에 사는 아이가 시골로 외가로 여행가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우리 아이들 정말 너무 좋아하구요, 자기도 크면 외가에 동생이랑 둘이서 갔다 올꺼라고 그러네요 풉~~~

정말 정말 주위에 추천해주고 싶은책이예요 작가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아이들이름이랑 지명이 일본꺼로 표기 되어서 좀... 그렇지만요. 내용은 정말 좋아요.. 도시에 사는 아이가 시골로 외가로 여행가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우리 아이들 정말 너무 좋아하구요, 자기도 크면 외가에 동생이랑 둘이서 갔다 올꺼라고 그러네요 풉~~~

2010-11-08ㅣ추천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