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강추 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강추 입니다.

2013-01-28ㅣ추천수(3)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내가 아플 때 울 딸아이가 날 간호 해 준다며 간호사 흉내 낸게 갑자기 생각이 난다.. 근데 난 왜 신경질을 냈을 까? 내 몸이 무겁고 아프다고 짜증난다고 딸 아이에게 툴툴댄게 생각이나 읽어주면서도 많이 미안해 했따.. 이 책을 좀 더 전에 읽었으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생각과 날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아이와 꼭 한번 같이 읽어 보기 좋은 책인거 같다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내가 아플 때 울 딸아이가 날 간호 해 준다며 간호사 흉내 낸게 갑자기 생각이 난다.. 근데 난 왜 신경질을 냈을 까? 내 몸이 무겁고 아프다고 짜증난다고 딸 아이에게 툴툴댄게 생각이나 읽어주면서도 많이 미안해 했따.. 이 책을 좀 더 전에 읽었으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생각과 날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아이와 꼭 한번 같이 읽어 보기 좋은 책인거 같다

2010-03-05ㅣ추천수(2)

셀레스틴가 간호를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아이 너무 많이 웃었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셀레스틴가 간호를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아이 너무 많이 웃었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2009-11-17ㅣ추천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