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정보+
숲속에 사는 귀여운 동물인 다람쥐의 생태를 통해, 도시생활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동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주는 그림책이다. 다람쥐의 생김새와 버릇, 특징, 생화모습 등을 다정한 글과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
숲속에 사는 귀여운 동물인 다람쥐의 생태를 통해, 도시생활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동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주는 그림책이다. 다람쥐의 생김새와 버릇, 특징, 생화모습 등을 다정한 글과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 출판사리뷰+
숲속에 사는 귀여운 동물인 다람쥐의 생태를 통해, 도시생활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동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람쥐의 생김새와 버릇, 특징, 생화모습 등을 다정한 글과 화려하고 생동감 ...
숲속에 사는 귀여운 동물인 다람쥐의 생태를 통해, 도시생활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동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람쥐의 생김새와 버릇, 특징, 생화모습 등을 다정한 글과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내용
다람쥐는 조그만 털북숭이.
아담한 몸집에 길고 복슬복슬한 꼬리, 튼튼한 뒷다리와 조그만 앞발, 커다란 앞니도 두 개씩 있다.
다람쥐의 털은 더운 여름에는 엷고, 추운 겨울에는 많아진다.
다람쥐 꼬리는,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건너 뛸 때 균형을 잡아주기도 하고, 물을 건널 때는 돛이 되기도 하고, 잠잘 땐 포근한 담요가 된다.
다람쥐의 집은 나무 위의 구멍이나 새둥지. 다람쥐의 먹이는 도토리, 밤, 곡식 알갱이, 하지만 새알을 먹을 때도 있고, 버섯도 좋아한다.
- 작가정보+
저자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영국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3명의 그림책 작가로 불리며, 특히 화려한 색채가 매우 인상적으로 색채의 마술사라고도 불...
저자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영국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3명의 그림책 작가로 불리며, 특히 화려한 색채가 매우 인상적으로 색채의 마술사라고도 불린다. 1962년 『ABC』로 매년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사자와 들쥐』, 『부엉이와 딱따구리』, 『크리스마스 이야기』 등 많은 작품이 있다.
- 저자의 다른책
- 회원리뷰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