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유아들에게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가르쳐 주는 학습그림책. 바닷가에 유리병 하나가 버려진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무심코 하는 작은 행동이 곧바로 다양한 환경 파괴...
유아들에게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가르쳐 주는 학습그림책. 바닷가에 유리병 하나가 버려진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무심코 하는 작은 행동이 곧바로 다양한 환경 파괴로 이어짐을 알게 한다.
땅에 버려진 유리병은 작은 동물과 곤충들에게는 덫이 될 수 있고, 유리가 깨지기라도 하면 동물 뿐 아니라 사람까지 다치게 된다. 하지만, 유리명을 분리 수거를 한다면, 다시 음료를 담아 활용할 수 있고 그만큼 인간이 쓸 수 있는 유한한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유리병, 플라스틱 병, 알루미늄 깡통, 유리, 신문, 금속, 타이어 등의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우리 생활 주변에 재활용 물품을 찾아보게 한다. 무심코 버리는 많은 쓰레기들로 이렇게 많은 물건들을 만들 수 있다는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Wonderwise 시리즈 다섯번째 권이다.
작가정보+
저자 : 이연수
어린이 책 기획 편집, 번역인으로 오랫동안 일해 왔으며, 지금도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 편집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크릿 다이어리1, 2》《어린이 공룡백과》《난 크고 ...
저자 : 이연수
어린이 책 기획 편집, 번역인으로 오랫동안 일해 왔으며, 지금도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 편집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크릿 다이어리1, 2》《어린이 공룡백과》《난 크고 싶어》, 과학 동화 《똑딱똑딱!》《침대 밑에는 뭐가 있을까》《꼭꼭 숨어라》《공룡의 부활》 등이 있습니다.
